오늘 내 생일의 한 달 지난날이다. 한 달이나 지났지만 생일선물을 뜼(뜯)던 기억이 아직도 난다.
생일이 지난지 1달이나 된 걸 알고 깜짝 놀랐다. 내가 생일을 기다릴 땐 일분이 한 시간처럼 느껴졌는데
지금은 1시간이 1분같다. 그런데 내가 이 생각을 하다 보니까 왜 시간이 원래 시간보다 느리거나 빠른지 궁금했다
그래서 내가 검색을 했다. 그랬더니 1분만이란 유튜버가 설명해줬다. 이유는 일단 우리 몸에는 느끼고 맛을 보거나 하는 기관은 있지만 시간을 담당하는 기관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단지 뇌의 작용으로 시간의 경과를 느끼기 때문이다. 우리가 무언가에 집중하면 뇌의 정보처리 속도가 빨라진다 그래서 무언갈 기다리면서 시간에 집 중(하게)계되면 뇌의 정보처리속도가 빨라지고 우리가 1시간즘 지났겠지 하면 30분만 지나가 있다. 하지만 우리가 다른 것에 집중을 하면 시간에 대한 정보처리속도가 느려지고 이제 30분이 지났나 하면 2시간이 지나있는 거다. 그래서 내가 주말에 컴퓨터를 하지 않고
시간에만 집중을 하는데도 왜 주말은 계속 빨리지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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